| 번호 | 제목 | 매체명 | 게재일 | 조회 |
|---|---|---|---|---|
| 251 | 古稀 민병문 헤럴드 주필 책 펴내 | 기업&미디어 | 2008-10-23 | 6962 |
| 250 | "하늘의 토지에서 더 높은 산 지으소서" | 한국일보 | 2008-10-20 | 5803 |
| 249 | 시인 50명이 시로 말하는 ‘그리움’ | 서울신문 | 2008-10-17 | 6127 |
| 248 | 한(韓)·일(日) 학자들, 국적 떼고 역사를 말하다 | 조선일보 | 2008-11-11 | 5952 |
| 247 | 문학의 어머니, 더 높은 산 지으소서 | 경향신문 | 2008-10-19 | 6124 |
| 246 | 웨이터가 식탁 옆에 서 있어도 편안히 식사할 수 있는 까닭은? | 동아일보 | 2008-10-02 | 6092 |
| 245 | 푸코가 말하는 ‘감시에서 벗어나는 법’ | 한겨레신문 | 2011-01-26 | 3869 |
| 244 | [책과 세상] "인터넷은 가장 참여적인 사상의 자유 시장" | 서울경제 | 2010-12-17 | 4026 |
| 243 | '국민체조'속에 숨겨진 정치 권력의 음모 | 오마이뉴스 | 2011-02-06 | 3472 |
| 242 | "약소국은 '국제법'이 무기… 국익에 이용해야" | 조선일보 | 2011-02-02 | 3709 |
| 241 | “별은 지지 않고, 밤에 더 반짝인다” 고 김준엽 넋 기려 | 경향신문 | 2011-06-08 | 2961 |
| 240 | '손주 바보'였던 우리 할아버지… 세상은 그를 '친일파'라 불러 | 조선일보 | 2011-03-01 | 3460 |
| 239 | [BOOK] 공화주의 연구의 고전 '마키아벨리언 모멘트' | 아시아경제 | 2011-02-09 | 3987 |
| 238 | 김동익 소설 『안단테 안단테』 | 중앙일보 | 2011-06-18 | 2986 |
| 237 | 정일영 전 대사, '한국외교와 국제법' 출간 | 연합뉴스 | 2011-01-26 | 405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