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상(賞) 문학상 신대철 교수 지훈상(賞) 국학상 강명관 교수
매체명 : 조선일보   게재일 : 2008-04-25   조회수 : 7848
시인 신대철(63) 국민대 교수와 강명관(49) 부산대 교수가 제8회 지훈상의 문학상과 국학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신 교수의 시집 바이칼 키스와 강 교수의 연구서 공안파와 조선 후기 한문학. 상금은 각 500만원. 시상식은 5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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