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상에 신대철·강명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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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중앙일보 게재일 : 2008-04-28 조회수 : 7459 | |
제8회 지훈상 수상자로 문학 부문에 신대철 국민대 교수, 국학 부문에 강명관 부산대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신 교수의 시집 『바이칼 키스』(문학과지성사)와 강 교수의 저서 『공안파와 조선 후기 한문학』(소명출판)이다. 시상식은 조지훈 시인의 40주기인 다음달 19일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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