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시인ㆍ강명관 교수 ‘지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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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한계레 게재일 : 2008-04-23 조회수 : 7541 | |
시인 신대철(위·국민대 국문과 교수)씨와 한문학자 강명관(아래·부산대 한문학과 교수)씨가 ‘지훈상’의 제8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신씨의 시집 <바이칼 키스>와 강 교수의 연구서 <공안파와 조선 후기 한문학>이다. 지훈의 40주기 기일인 다음달 19일 오후 2시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두 수상자에게 50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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