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깨질 때 더 빛난다]도시를 보호하라 外
매체명 : 경향신문   게재일 : 2022.01.07   조회수 : 168

유리는 깨질 때 더 빛난다

한국 여성기자 100주년, 한국여성기자협회 60주년을 맞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언론의 역사와 한국 여성기자들의 이야기를 엮어낸 에세이집이다. 편견과 구습을 타파하며 사회와 언론의 발전을 이끈 한국 여성기자 31명의 목소리를 담았다. 한국여성기자협회 지음. 나남출판.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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