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매체명 | 게재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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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노예의 길> '새 자유' 앞세운 사회주의, 결국 노예의 길로 가는 지름길 | 한국경제 | 2015-02-02 | 1647 |
70 | [총장님의 책 16편]"미래를 위한 인간교육의 길" | 아시아경제 | 2011-03-09 | 2859 |
69 | 육당에게 왜 친일파 오명이 붙었을까 | 세계일보 | 2011-03-04 | 3117 |
68 | 태평양의 바람 | 기자협회보 | 2010-07-07 | 3855 |
67 | 네 갈래 갈림길에 선 중국 정치체제 | 조선일보 | 0000-00-00 | 3852 |
66 | [그때 오늘] 25년 걸려 집필한 『토지』의 작가 박경리 탄생 | 2009-12-02 | 4591 | |
65 | 왜 장애인의 성과 섹스를 말하는가 | 에이블뉴스 | 2010-02-03 | 4597 |
64 | 이재훈 전 지경부 차관 '원전 걸음마에서 수출까지' '녹색성장'출간 | 한국일보 | 2010-02-05 | 4739 |
63 | 선거정치의 변화 추적 | 동아일보 | 2010-01-30 | 4952 |
62 | 삶과 이론사이....'고뇌하는 진화론자' | 세계일보 | 2009-11-21 | 4699 |
61 | [책읽는 경향]감시와 처벌 | 경향신문 | 2009-06-02 | 5184 |
60 | "언론인 이관구에서 공정보도 길 찾자" | 연합뉴스 | 2009-04-03 | 5096 |
59 | "하늘의 토지에서 더 높은 산 지으소서" | 한국일보 | 2008-10-20 | 5527 |
58 | "하늘의 토지에서 더 높은 산 지으소서" | 한국일보 | 2008-10-20 | 5855 |
57 | “여성들이여 너 자신을 써라” | 포커스신문 | 2008-09-22 | 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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