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머리말 / 초판 머리말 / 프롤로그: 이승만 신화를 있는 그대로 조명한다
이승만의 성장기와 청년기
미국유학 때 왕손임을 과시해 / 배재학당 졸업 뒤 독립협회 활동에 참여 /
이승만, 감옥행이 오히려 대성 발판 쌓게 해 / 밀사, 유학의 두 가지 목표로 미국에 가 /
5년 만에 초스피드로 학사-석사-박사 따내 / 귀국했던 이승만, 다시 망명길에 올라 /
이승만,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장기포석 깔아 / 하와이 리더십 분쟁,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
이승만과 상해임시정부
전문, 통신원 통해 원거리 통치 시도해 / 상해임정, 출발부터 먹구름 /
초기 구미위원부 활발하게 활동해 / 상해임정, 미국으로 옮겼어야 옳았다 /
이승만 요인은 빙산의 일각일 뿐 … / 지정학적 역할분담론 정립했어야 /
이승만의 ‘워싱턴 외교’, 열강 외면으로 좌절 / 불우한 시절 맞이했으나 좌절 않고 버텨 /
흥업구락부, 이승만의 국내지지 교두보 / 일본의 만주 침략 맞자 독립외교 재개해 /
미모의 프란체스카와 사랑에 빠지다
이승만과 태평양전쟁
미국, 전쟁 끝날 때까지 임정 승인 안 해 / 미국, 한국 독립운동세력의 통합 요구 /
대일전 무장투쟁 가능성 있었는가 / 일본 항복으로 OSS와의 협동작전도 무산 /
‘임정 승인’을 방해한 외인론은 … / 이승만, 김구, OSS와 공동작전 마련해 /
임정 승인을 둘러싼 국민당의 이중 정책 / 미국이 ‘임정 승인’ 안 한 것은 소련 때문 /
이승만, 왜 ‘좌ㆍ우 연합참전’ 반대했나 / 이승만 전시외교의 공과 과
해방정국
하지 장군, 점령지침도 없이 한국에 진주해 / 박헌영의 인공 선포는 첫 단추 잘못 끼운 것 /
미 국무부, 이승만의 귀국길을 방해해 / 김구와 박헌영, ‘독촉’에 참여 거부 /
반탁운동으로 우익이 정국 주도권 잡아 / 한민당, 이승만에 협조하며 돌파구 마련 /
박헌영의 전략미스가 이승만에 반사이익 줘 / ‘좌우 합작’은 서투른 정치공작 /
뒷전에 밀린 이승만, 도미외교로 승부수 던져 / 스탈린, 이승만 중 누가 분단의 원흉인가 /
이승만, 첫 총선에서 개운치 않은 승리 / 김구, 총선 참여해 활동기반 넓혔어야 /
제헌 과정에서 한민당이 첫 단추 잘못 끼워 / 이승만의 대통령제 선택이 옳았다 /
이승만, 건국파트너 한민당을 조각에서 제외시켜 / 이승만, 한민당의 결별, 모두에게 타격 줘 /
제헌국회, 밀월기간도 없이 신생정부 견제 나서/ 반민특위’ 둘러싸고 무소속 의원들과 격돌 /
이승만, 왜 친일경찰의 손을 들어주었나 / ‘나치 청산’과 ‘친일 청산’의 차이는 /
점령기간 4년과 40년은 엄청난 차이 / 한국이 배워야 할 프랑스의 역사성찰 자세 /
한국도 본격적인 역사성찰을 거쳐야 한다 / 토지개혁이 이승만 정권 기반 닦아줘 /
제주 4.3 사건과 여순 반란사건 / 제주 4.3 사건 진압 거부해 여순 반란사건 일어나 /
대공 수사력 강화 위해 국가보안법 만들어 / 여순 반란사건 뒤 우파세력 총결집 /
집권 2년 이승만의 위기관리 평점은 / 이승만의 북진통일론, 그 등장배경과 실체는 /
주한미군은 왜 철수를 강행했나 / 한국군 경무장에 훈련도 소홀해 /
애치슨 발언과 미국의 태평양 방위전략
한국전쟁
김일성, 스탈린 동의 아래 남침준비 / 한국군, 방어상태가 최악일 때 기습당해 /
북한의 남침과 한ㆍ미 양국의 대응 / 미국, 발 빠른 대응으로 참전 결정해 /
한국군 춘천방어 승리, 남침작전 차질 불러 / 북한군, 서울 점령 뒤 ‘3일 지체’로 승전기회 날려 /
이승만의 심야 서울탈출 … 두개의 관점 / 이승만, 비겁자에서 용감한 지도자로 되돌아와 /
인천상륙작전 성공과 북진, 그리고 중공의 참전 / 맥아더가 병력을 동서로 나눈 것은 큰 실수 /
유엔군, 중공군에 밀려 38선까지 후퇴 / 리지웨이 등장 계기로 유엔군 전력 회복해 /
한반도에서 핵전쟁 일어날 뻔했다 / 맥아더의 해임과 미국 전쟁정책의 전환 /
이승만의 북진론, 맥아더의 북진론 / 전쟁 중 ‘부산 정치파동’ 일어나 / 휴전을 둘러싼 한미 갈등 /
반공포로 석방, 미국의 급소 노린 승부수 / 중공, 이승만의 기 꺾기 위해 대공세 펴 /
“이승만을 제거하라”, 에버레디 작전 / 북진 때 39도선에서 멈췄어야 했다 /
이승만의 대미외교, ‘벼랑 끝 전술’ / 반공포로 석방, 벼랑 끝 전술의 하이라이트 /
이승만의 방미, 불화로 끝난 정상회담 / 이승만, 미 의회연설에서 미국의 유화정책 공격해 /
이승만, 젊은 시절부터 시대의 예언자 / ‘구보다 망언’으로 한ㆍ일 회담 4년간 연기돼 /
자유당, 3선 개헌으로 영구집권의 길 터 / 장기집권 견제하기 위해 선명야당 출범 /
대통령에 이승만, 부통령에 장면 당선 / 조봉암 사법살인의 경위와 배경은 /
이승만, ‘군 분할지배-문민우위’의 원칙 세워 / 이승만은 ‘교육대통령’ /
이승만, 원자력 기술도입 결단 내려 / 이승만 시대, 한국 경제발전의 뿌리 심어 /
친일파-실력양성론-경제성장의 주역 / 내각제 개헌협상을 둘러싼 온건, 강경파 대결 /
이승만, 이기붕 해외요양 밀령 내리기도 / 이승만, 후계구도에 끝까지 애매하게 처신 /
이기붕 부통령 당선시키려 3.15 부정선거 추진
4.19 학생의거에서 이승만이 하야하기까지
마산시민들 3ㆍ15 부정선거 규탄 선봉에 서다 / 교수단 시위까지 나온 뒤 대통령 하야성명 나와
/미국의 지지철회가 하야결정에 큰 영향 줘 / 이승만, 스스로 하야를 결단했다 /
교육혁명이 배출한 젊은 세대가 이승만 쓰러트려 / 군의 정치적 중립, 4.19 혁명 가능케 해 /
“국민이 원한다면 하야하겠다”, 명언 남겨
이승만에 대한 역사 평가
이승만은 어떤 타입의 인물인가 / 이승만은 어떤 유형의 ‘독재자’인가 / 이승만에 대한 역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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