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부
1. 질 블라스가 아스투리아스로 떠나다 / 바야돌리드를 지나다가 옛 스승인 상그라도 의사를 보게 되고, 구호소 행정관리자 마누엘 오르도녜스라는 귀족을 우연히 만나다 11
2. 질 블라스는 여행을 계속하여 다행히 오비에도에 도착하다 / 부모와의 재회. 아버지의 죽음과 그 여파 22
3. 질 블라스가 발렌시아 왕국으로 떠나 마침내 리리아스에 도착하다 / 리리아스성에 대한 묘사. 주민들의 환영과 만난 사람들 32
4. 질 블라스가 발렌시아로 가서 데 레이바 나리들을 만나다 / 그들과 나눈 대화와 세라피나의 융숭한 대접 39
5. 질 블라스가 극장에 가서 새로운 비극의 공연을 보다 / 그 연극의 성공. 발렌시아 관객의 자질 45
6. 질 블라스가 발렌시아의 거리에서 산책하다가 누군지 알 것 같은 종교인을 만나다 / 그 종교인은 누구였나 50
7. 질 블라스가 리리아스의 성으로 돌아가다 / 에시피온이 알려준 기분 좋은 소식과 그들의 하인 재편성 58
8. 질 블라스와 아름다운 안토니아의 연애 63
9. 질 블라스와 아름다운 안토니아의 결혼식 / 진행과정과 참석자들과 축연 71
10. 질 블라스와 아름다운 안토니아의 결혼 이후 / 에시피온의 이야기의 시작 78
11. 에시피온의 이야기 계속 107
12. 에시피온의 이야기 결말 122
제11부
1. 질 블라스가 여태껏 느낀 것 중 가장 큰 기쁨과 그 기쁨을 흔들어 놓은 슬픈 사건 / 산티아나를 궁정으로 돌아오게 만든 큰 변화들 147
2. 질 블라스가 마드리드로 가서 궁정에 나타나다 / 왕이 그를 알아보고 총리대신에게 그를 천거하다 153
3. 궁정을 포기하려는 질 블라스의 결단을 막은 것 / 호세 나바로가 그에게 해준 중요한 일 159
4. 질 블라스가 올리바레스 백작으로부터 사랑받게 되다 163
5. 질 블라스가 나바로와 나눈 비밀 대화와 올리바레스 백작이 그에게 준 첫 일자리 167
6. 질 블라스가 3백 피스톨라를 쓴 용도와 에시피온에게 맡긴 임무 / 방금 말한 보고서의 성공 174
7. 질 블라스는 어떤 우연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상태로 파브리시오를 다시 만나는지 / 그리고 그들의 대화 179
8. 질 블라스가 자기 주인에게 나날이 더 소중해지다 / 에시피온이 마드리드로 돌아와서 산티아나에게 한 여행 이야기 185
9. 공백작은 외동딸을 누구에게 어떻게 결혼시켰나 / 그 결혼이 빚어낸 쓰라린 결과 189
10. 질 블라스가 시인 누녜스를 우연히 만나다 / 그 시인은 왕립극장에서 끊임없이 공연될 비극작품을 만들었다고 알렸다 / 그 연극의 불행한 성공과 이어지는 놀라운 행복 193
11. 산티아나가 일자리를 얻어 준 에시피온이 누에바 에스파냐로 떠나다 199
12. 돈 알폰소 데 레이바가 마드리드로 오다. 그의 여행의 동기 / 질 블라스의 비탄과 이에 이은 기쁨 202
13. 질 블라스가 왕의 처소에서 돈 가스톤 데 코고요스와 돈 안드레스 데 토르데시야스를 만나다 / 돈 가스톤과 도냐 엘레나 데 갈리스테오의 이야기의 결말 / 산티아나가 토르데시야스에게 해준 일 207
14. 산티아나가 시인 누녜스의 집에 가다 / 거기서 만난 사람들, 나눈 이야기 217
제12부
1. 질 블라스가 총리에 의해 톨레도로 보내지다. 그 여행의 이유와 성공 223
2. 산티아나가 임무수행에 관해 총리에게 보고하자, 총리는 그에게 루크레시아를 마드리드로 오게 하는 일을 맡기다 / 이 여배우의 도착과 궁정에서의 데뷔 235
3. 루크레시아가 궁정을 떠들썩하게 하고, 왕 앞에서 공연하고, 왕의 사랑을 받게 되다 / 그 사랑의 귀결 239
4. 총리가 산티아나에게 맡긴 새로운 일 246
5. 제노바 여인의 아들이 공증 증서에 의해 인정되고, 돈 엔리케-펠리페 데 구스만으로 명명되다 / 산티아나는 이 젊은 귀족에게 집과 온갖 분야의 선생들을 제공한다 250
6. 에시피온이 누에바 에스파냐에서 돌아오다. 질 블라스가 그를 돈 엔리케 곁에 두다 / 이 젊은 귀족에 관한 연구: 그에 대한 사람들의 경의, 공백작이 그를 어느 여인에게 결혼시킬지. 어떻게 질 블라스는 본의 아니게 귀족이 되었는지 254
7. 질 블라스가 파브리시오를 우연히 또 만나다 / 그들의 마지막 대화와 누녜스가 산티아나에게 전한 중요한 의견 258
8. 질 블라스는 파브리시오의 경고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나 / 왕의 사라고사 여행 262
9. 포르투갈의 혁명과 공백작의 실추 266
10. 공백작의 평안을 우선 흔들어놓은 염려와 근심, 이에 이은 행복한 평온 / 은퇴한 총리의 소일거리 269
11. 공백작이 갑자기 슬퍼지고 몽상에 빠지다 / 그 슬픔의 놀라운 이유와 애석한 여파 273
12. 공백작의 죽음 후 로에체스성에서 일어난 일 / 산티아나가 택한 결정 277
13. 성으로 돌아온 질 블라스 / 혼기가 찬 영세대녀 세라피나를 다시 만난 즐거움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인 281
14. 리리아스에서 치러진 두 결혼식 / 질 블라스 데 산티아나의 이야기가 마침내 끝나다 287
옮긴이 해제: 프랑스 피카레스크 소설의 대표작과 작가에 관하여 293
알랭-르네 르사주 연보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