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혁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 “선물의 hau: 증답경제의 정치경제학과 관계자본”(〈한국사회학〉, 2011), “Kula and Relation Capital”(Rationality and Society, 2011) 등.
김상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 공공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 “중층근대성: 대안적 근대성 이론의 개요”(〈한국사회학〉, 2007),《맹자의 땀 성왕의 피: 중층근대와 동아시아 유교문명》(2011),《미지의 민주주의: 신자유주의 이후의 사회를 구상하다》(2009, 증보판 2011),《유쾌한 감옥》(2010, 역서) 등.
유승무
한양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앙승가대학 포교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 “반월공업공단 노동자계급의 형성과정 연구”(1994, 박사학위논문),《불교사회학》(2010),《유교적 사회질서와 문화, 민주주의》(2005, 공저),《한국민족주의의 종교적 기반》(2010, 공저) 등.
이명호
한양대 사회학과에서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을 밟았고, 박사학위를 2013년 2월에 취득할 예정이다. 박사학위 논문은 “한국 가족중심주의의 역사적 기원: 조선후기와 근대전환기 종교영역과 생활양식을 중심으로”이다.
주요 논저 “조선후기 불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의 극복과 비판적 고찰”(〈불교학보〉, 2011) 등.
박미해
서울대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메디슨)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에 연구원으로 있다.
주요 논저 “17세기 양자의 제사상속과 재산상속”(〈한국사회학〉, 1999),《사회학자들이 본 남성과 여성》(1993),《유교가부장제와 가족, 가산》(2010).
전상진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 “한국정치의 편집증적 스타일?: 한국 정치 커뮤니케이션과 음모론”(〈경제와사회〉, 2010), “La Théorie du complot comme un simulacre de sciences sociales?”(Socie´te´s, 2011, 공저)
천선영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 “‘노약자석’을 통해서 읽는 공간의 일상 정치: 사회적 범주, 공간의 분할과 격리, 규범과 일탈”(〈사회와이론〉, 2009),《죽음을 살다》(2012) 등.
신진욱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베를린자유대학 방문교수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 펠로를 역임했다.
주요 논저 《상징에서 동원으로》(2007, 공저),《시민》(2008), Modernisierung und Zivilgesellschaft in Südkorea(2005) 등.
임운택
한양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 “유럽통합과 사회이론의 과제”(〈사회와 이론〉, 2012), “한국사회에서 신자유주의의 발전단계와 헤게모니 전략에 대한 이념형적 분석”(〈경제와 사회〉, 2010), Zur Transformation der industriellen Beziehungen in den europäischen Wohlfahrtsstaaten(2003) 등.
이선미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서울여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 “국제이주의 이론적 도전: 종족-국민-국가 연계에의 도전과 국가의 공간적 변형”(〈사회와이론〉, 2010), “근대사회이론에서 공동체 의미에 대한 비판적 연구”(〈한국사회학〉, 2008), “여성자원봉사 리더의 돌봄 경험 연구”(〈한국여성학〉, 2011) 등.
이종현
서강대 사회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론사회학회 부회장, 글로벌사이버대 휴먼서비스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청주대 사회학과 강의전담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논저 “‘자본주의 옹호자’로서의 막스베버?”(〈한국사회학회〉, 2005), “‘학벌과시’에 대한 사회학적 탐구”(〈사회과학연구〉, 2007), “한국ㆍ독일ㆍ일본의 ‘과시행위’의 비교연구”(〈한독사회과학논총〉, 2008), “Max Weber in Suedkorea”(박사학위논문),《현대사회를 진단한다》(2011, 공동번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