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책 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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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신동아 게재일 : 2019-02-16 조회수 : 470 | |
춘추전국시대
동아일보 출판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 작가의 첫 시집. 2008년 소설 ‘서재필 광야에 서다’로 제1회 디지털작가상(팩션 부문)을 받으며 문단에 나선 저자는 이후 ‘은빛까마귀’ ‘개마고원’ ‘여신’ 등 여러 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첫 시집을 펴내며 ‘쇳덩이를 벼려 날카로운 보검을 만들 듯, 일상의 입말을 시적 언어로 조탁하려 안간힘을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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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춘추전국시대_앞표지.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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